지난 10년간 학생과 교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사건을 중점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누구보다 교육 현장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건의 전략은 다릅니다.
사건을 덤핑 처리하여
일률적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학교폭력에 휘말린 학생과 보호자,
교권을 침해당했거나 부당한 징계로 고통받는 교사 등,
저는 언제나 의뢰인 한 분 한 분의 개별 사안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실질적인 전략으로 바꾸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왔습니다.
때로는 단 한 번의 상담이 사건의 흐름을 바꾸고,
무겁게 얹힌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사건에 변호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늦은 상담으로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필요할 때,
믿고 기대실 수 있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전문성과 따뜻한 진심으로,
당신의 옆자리를 지키겠습니다.
한아름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인증한
학교폭력 분야 전문변호사입니다.
학교폭력 제도는 해마다 바뀌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가 잦은 영역에서는
늦은 대응은 곧 불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서는
단순히 법을 아는 것을 넘어,
정책의 흐름을 읽고 제도와
현장의 방향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한아름 변호사는 하나 하나의 사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 기관과 함께 실무를 직접 맡고,
전체 제도 개선 작업에 실질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교육기관의 시스템을 체득한
현장형 행정 전문가
법과 현실 사이의 간극은,
현장 경험을 통해 좁혀질 수 있습니다.
한아름 변호사는
교육청의 실제 사건 처리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행정 절차를
기획하고 집행해본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런 경험은 '법적으로 옳은가'를 넘어,
'기관은 왜 그렇게 판단하는가',
'그 판단은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까지
입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시야를 만들어 냅니다.
행정구조와 절차 흐름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전문가
그것이 바로 한아름 변호사만의 실무형 전문성입니다.
한아름 변호사의 결정적 차이
변호사 최초로 교육청 감사관실에서
교육사건 전반을 직접 다뤄온 경험은,
단순히 외부에서 사건을 해석하는 전문가들과의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한아름 변호사는 교육청에서
직접 주요 사건을 총괄
수행하며,
교육청 내부 시스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어,
교육청의 판단 구조를 꿰뚫는 시선과,
교사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감각을 함께 갖춘
실무에 강한 변호사입니다.
한아름 변호사는 주요 사건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명실공히 교육 분야의 전문변호사입니다.
단순히 사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회 출석, 정책 자문, 교육청 심의위원 활동 등
실제 제도 개선의 현장에 참여하며,
교육 제도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전문가가 찾는 진짜 전문가, 한아름 변호사의 차이입니다.
교육 분야를 넘어, 법조 전반에서
공익적 역할을 꾸준히 다져왔습니다.
소송을 수행하는 법률 전문가이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변호사로서
법의 언어에 따뜻한
진심을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 법무법인 LF 파트너변호사
전)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상근변호사
전)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
전)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상근변호사
교육감 고문변호사
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 자문변호사
학교폭력 푸른나무재단 고문변호사
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교육청 일반징계위원회 위원
교육청 교원징계위원회 위원
교육청 소청심사위원회 위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
학교법인 유신재단 이사회의 이사
검찰청 검찰기록관리위원회 위원
인천공항공사 인권경영위원회 위원
서울의료원 청렴시민감사관
서울의료원 성고충위원회 위원
서울의료원 인사위원회 위원
화성시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위원
수원교육지원청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위원
양평교육지원청 고액부정청구등
행위자명단공표 심의위 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옴부즈만 위원
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학생, 교사, 보호자 모두의 삶에 깊고 오래 남는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법리를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고,
그 마음의 결까지 살피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합니다.
법의 언어에 사람의 온기를 담아,
함께 답을 찾아가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학교, 교육청 등 행정 조직의 현실과 절차의 흐름,
학생과 교사들이 마주하는
구조적 어려움까지
이해하는 변호사는 극히 드뭅니다.
한아름 변호사는 제도의 흐름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그 흐름을 실제로 움직여 본 경험.
그것이 교육청 출신 변호사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school violence
실전은 디테일에서 갈립니다.
한아름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사건을 준비합니다.
핵심 전략 수립:
사건 초기, 추후 번복이 어려운 핵심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합니다.
학폭위 출석 대비:
학생과 보호자가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전략 미팅을 통해 단계별 준비를 진행합니다.
맞춤형 자료 구성:
학생의 상황과 감정을 반영한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자료를 정교하게 구성합니다.
교육기관 설득 포인트 제시:
교육기관의 판단 흐름을 분석해, 실제로 반영 될 수 있는 설득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냅니다.
Juvenile Trial
소년재판은 성인 형사재판과 다릅니다.
심리 당일이 아닌 준비과정이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소년재판의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재판부의 관점을 반영한 전략:
재판부가 중요하게 여기는 쟁점을 중심으로 변호 방향을 설계합니다.
전체 흐름을 꿰뚫는 시야:
초기수사 단계부터 재판까지 연결되는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흐름에 맞춘 대응 전략을 수립합니다.
형식적 방어를 넘는 실질적 설득:
단순한 사실 부인이나 감정 호소가 아닌, 재판부를 설득하는 준비된 논리와 자료로 대응합니다.
Teacher disciplinary action
교원징계는 빠른 판단과 정교한 전략이 핵심입니다.
한아름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교원징계에 대응합니다.
초기 대응 전략 제시:
소명서, 경위서 및 감사관 문답 단계에서, 추 후 변경이 어려운 핵심 논점을
정확히 짚어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고 전체 전략을 수립합니다.
전략 미팅을 통한 대응력 강화:
징계위원회 및 소청심사 전 교사와 함께 전략 미팅을 진행해 대응력을 기릅니다.
맞춤형 소명자료 구성:
교사의 교육 현장 특성과 개별 사건의 특수성을 반영해 의뢰인의 최적화 된 소명자료를 설계합니다.
절차 흐름에 맞춘 설득 포인트 제시:
징계 절차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정확히 반영해 설득력 있는 대응 논리를 마련합니다.
Child Abuse
‘신고’도 ‘대응’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 사건 교원의 신분을 고려할 때 징계과정이 동반되는
아동학대 형사 사건에서는 무고와 교원징계라는 무거운 결과를 초래하는 만큼 신고도 대응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초기 진술 설계:
관련자의 진술 방향성을 초기에 파악하고 정리함으로써 사실 왜곡과 불리한 전개를 차단합니다.
객관 자료 확보 지원:
CCTV, 교직원 진술, 아이의 행동 변화 등 증거 수집의 시점과 방식부터 전략적으로 조언합니다.
철저한 공격 방어 논리 구성:
아동의 연령, 언어, 능력, 진술 신빙성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교사의 업무특성, 당시상황, 관계적 맥락 등 다양한 시각을 반영해 정밀한 공격, 방어 전략을 설계합니다.
기관별 대응 전략 설계:
아동학대 전담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청 등 복잡한 절차에 맞춘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합니다.
궁금하신 점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네, 형사사건과 별개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형사에서 무혐의가 나더라도 피해자 측이 민사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고,
반대로 형사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민사책임이 거의 자동처럼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특히 교사·보육교사 개인에게만 청구되는 것이 아니라, 기관장이나 시설까지 함께 소송 대상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법적 대응뿐 아니라, 기관 차원의 보고·소명 절차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징계 절차가 시작되기 전, 즉 '조사 단계'에서부터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교원 징계는 보통 내부 민원 접수 → 감사·조사 → 징계사유 통보 → 징계위원회 회부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 중에서도 초기 조사 단계에서의 진술, 경위서 작성, 증거 제출 방향이 징계 수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충분히 소명하지 못한 경우에는 경미한 사안도 중징계로 확대되는 일이 많습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특히 변호사의 조력이 꼭 필요합니다:
⭕징계 사유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경우
⭕학생·학부모와의 갈등이 언론 또는 외부 민원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을 때
⭕형사절차(아동학대, 성비위 등)가 함께 진행 중일 때
⭕감사관·징계위원회와의 직접 소통이 어려울 때
⭕소청심사나 행정소송까지 대비해야 하는 상황일 때
조기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 징계 사유가 통보되기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징계 시효는 일반적으로 3년이며, 일부 금품 수수나 성 관련 비위의 경우 5년입니다. 이 기간이 경과하면 징계 의결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네, 조치 1호부터 9호까지 모두 생활기록부에 기록됩니다.
다만 1~3호(서면사과,접촉금지,교내봉사)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기재 유보가 가능하고4~5호 (사회봉사, 특별교육)는 졸업 후 2년,
6~7호(출석정지, 학급교체)는 졸업 후 4년이 지나면 삭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8호(전학), 9호(퇴학)는 사실상 학업 단절이나 입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부터 기록을 남기지 않도록 신중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미 기재된 경우에도 삭제 신청 요건이 있다면 복구 가능성이 있으니
한아름 변호사의 조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 반드시 출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폭위는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심의·결정하는 자리입니다. 형사재판처럼 강제는 아니지만, 출석하지 않으면 방어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고, 위원들이 일방적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 불리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도 함께 출석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